어제도 영화 전우치를 보고 오늘은 용서는 없다를 봤는데 보는 중간에 졸았다. 

왜이렇게 졸음이 오는지 전우치는 고등학교 친구랑 같이 김포공항 CGV에서 봤는데 

처음엔 재밋어서 잘 보고 있었는데 중간쯤.... 내용 질질 끌때 졸았다.

친구는 왜 이렇게 쳐 자냐고 뭐라고 해서 지루해서 잤다 했다.

전우치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만든 영화같다. 조금 유치 하기도 하지만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적 / 요괴)가 적게 나오고 나온 캐릭터가 계속나와

별로인것도 요인이다. 옆자리에 초등학생이 있었는데 엄청난 집중력으로 영화를 보고 있었다.

용서는 없다도 처음과 마지막에 잘 봤지만, 중간부분 수사하고 

증거물 바꾸는 장면에서 졸았다. 

요세 본영화에서(본영화도 별로 없지만) 흥미 진진 하였지만 역시나 중간부분에서 

집중력이 떨어져 졸았다.

휴가나와 계속 이곳저곳 다니고 친구 만나고 새벽까지 놀고 영화봐서

졸음의 원인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영화관가서 영화봐서 재밋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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